방배 현대아파트 숲유치원 매일 만나다?
숲을 매일 만나다?
말만 들어도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특히 다양한 날씨를 생각한다면
불가능한게 아닐까 생각되실거랍니다~
어느 누가
춥고 덥고
비가오고 눈이오고
그런 숲을 매일 만날까요~
그 상상도 힘든 매일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숲유치원이
정말 존재할까요?
존재한답니다^^
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그것도 단순히
매일 숲을 만나는것을 넘어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다르답니다~
잠시 들리는 1~2시간에 숲이 아닌~!
등원부터 하원까지
5시간 이상의 시간을
매일 숲에서 보낸답니다~
당연히 만남의 다양함도 깊이도 다르겠죠^^?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헤어지는 매일~
정말 숲에서 매일을 채워나가는 숲유치원~!
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는
정말 특별하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함이
일상이 되기에 더 특별해지는 곳~
좁은 교실을 벗어나
무한히 펄쳐진 숲을 무대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성장의 이야기가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특별한
성장하는 아이들이
이야기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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