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자연놀이 사계절속에서 자연을 무대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연놀이~ 그렇다면? 당연히 사계절을 만나는 아이들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답니다~ 그 누구도 시간을 뛰어넘어 계절을 가져다 줄 수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그 만남 그 자체에 집중한답니다. 다시 오지 않을 다시 만날지 모르는 계절~ 그 계절과 아이들의 자유로운 만남이 만난다면? 자연놀이는 그때부터 시작되고 그때부터 끝이 난답니다~! 나머지는? 모두 아이들이 채워나가니까요~ 사계절속에서 사계절을 연결하고 사계절을 뛰어넘고 계절에 국한되지 않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뿐인 자연놀이 그 모든 순간들을 풍뎅이 숲학교는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13년이라는 시간 가장 행복한 자연놀이를 아이들이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