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월드

금천구 숲체험 깊게 들어가다 깊게 들어가는 숲체험 그건 생각보다 쉽지 않답니다? 그러면서 또 쉽답니다? 그건 깊게 들어가는 주인공이 누군인지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단순히 숲을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이름 하나 단어 하나 만들어진 놀이에 집중한다면 그건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는답니다 왜냐구요? 모두 어른이 교사가 아이들에게 숲을 주입시키는것이니까요~ 아무리 신기한것도 아무리 놀라운것도 결국 깊게 들어가기위해서는~! 그 중심에 아이들이 있어야한답니다. 꼭 신기하고 놀라운 숲이 아니더라도 일상의 숲 모두가 아는 숲일지라도 그 만남을 만들어가는 것이 자유로운 아이들이라면? 더 깊게 들어가 다른 무엇가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숲을 만들어낸답니다~ 누가?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말이죠~ 그렇게 숲에 깊게 들어가는 아이..

영등포 숲체험 자유롭게 새롭게~ 숲체험에 여러가지 방법들 그중에서 무엇이 가장 좋은지는? 그 누구도 모른답니다~! 각자의 숲체험에는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니까요~ 그 장점과 단점 모두를 아우룰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숲을 만나는 숲체험의 시간은 그리 많지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답니다. 4시간씩을 만나도 말이죠^^;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는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숲체험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한답니다. 그렇기에 선택한 숲체험은? 바로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나는 숲이랍니다~ 교사가 주도하고 교사가 알려주는 숲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숲~! 그렇기에 항상 새로운 숲이 만들어지는 숲체험이랍니다^^~ 그리고 그 새로움이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남는답니다~ 12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 ..

반포동 숲체험학교 관악산으로 매일~ 관악산을 매일 만나고 담고 품는 아이들이 있는 숲체험학교~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매일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단 하루도 아니 단 한순간도 같은 순간이 없으니까요^^~ 매일매일 변화하는 관악산 그리고 무한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그 무한히 변화하는 관악산을 뛰어다니는 아이들~ 네모반듯한 조그마한 교실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곳~! 바로 반포동 숲체험학교 완두콩 숲학교가 바로 그곳이랍니다. 비내리는 지금도 관악산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겠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계절은 물론 계절 사이사이 매일이 다른 관악산을 만나고 품고 담아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그렇게 관악산을 품으면 성장해가는 시간은 계절과 비슷하답니다~ 어느순간 ..

동작 숲체험학교 자주 자유롭게 만나는 숲~ 숲을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 바로 자주 만나는 것이랍니다~ 이건 꼭 숲만이 아니겠죠^^? 그렇답니다. 어떠한 프로그램도 어떠한 교보재도 어떠한 계획과 목표도 자주 만나는 숲을 따라갈 수는 없답니다. 물론 자주 만나는것만큼 또 중요한것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자유롭게 숲을 만나야한답니다~ 자주 만나고 자유롭게 만나고 이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과 숲을 만나는 숲체험학교가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만나온 수많은 아이들과 숲들 그 숲에서 아이들이 진정 살아있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자유로울때 자주 숲을 만날때 그렇게 조금씩 쓰며들면서 숲을 마음에 담는 아이들을 말이죠~ 그 순간을 그 시간을 기억하기에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강동 숲체험 사계절 숲을 담다~ 무언가를 담는다는것 참으로 오래받고 자주보고 깊게 보아야 가능하겠죠^^? 그렇다면 숲은 어떨까요? 최소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 정도는 봐주어야지 숲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그렇답니다. 한번의 스쳐감 봄, 가을에 잠시 보는 숲체험으로는~! 숲을 온전히 담을 수 없답니다~!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에 숲체험은 사계절 숲을 보는것을 가장 기본으로 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체험을 추구한답니다. 그것이 바로 아이들이 가장 다양하고도 깊게 숲을 담는 방법이라 믿으니까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참으로 많은 아이들과 참으로 많은 숲에서 숲체험을 했지만 그 어떠한 숲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을 넘을 수는 없었답니다~ 그렇기..

초등 숲체험학습 숲에서 배우는 것은? 숲으로 나아가서 숲을 온몸으로 오감으로 느끼면서 숲을 배우는 숲체험학습~! 그렇다면 숲체험학습을 통해서 초등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나무이름? 곤충이름? 생태의 흐름? 여러가지 전래놀이? 밧줄놀이 등등? 그 모든것들을 숲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러나 그걸 위해서 숲체험학습이 필요한지는 또 다른 문제랍니다~ 실내에서 혹은 다른 장소에서 더나아가서 책으로 유튜브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위해서 숲체험학습이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숲에서 배워야할것은 더 고차원적인것이랍니다. 직접 숲을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면서 자기자신을 그리고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말이죠~! 모든것이 정해지지 않은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는 그리고 만날때마다 변화하는 숲이기에 아이들은 ..

유아부 숲체험활동 숲을 오감으로 마음으로~ 무언가를 받아들일때 머리로 받아들여야하는게 있다면 오감으로 더 나아가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하는게 있답니다. 그리고 오감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하는것 중 하나가 바로 숲이랍니다. 지식으로 머리로 받아들이는 숲만큼 정말 작고 하찮은것은 없으니까요. 하나의 단편적인 지식이 숲을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오감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숲은 완전히 다르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지고 생명력이 더해지는 순간 훨씬 더 특별해진답니다~!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유치부 숲체험활동을 목표로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단순히 한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숲체험활동이 아닌 꾸준한 그리고 정기적인 숲과의 만남을 말이죠~! 그것이 진정으로 오감으로 더나아가서 마음..

광명 숲체험학교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숲을 체험하는 시간 그 시간에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수많은 숲체험학교가 있고 수많은 프로그램과 계획 수많은 놀이가 있지만 그 안에 아이들이 없다면 의미가 없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체험학교를 만들어가기위해서 아이들을 먼저 본답니다. 아이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기다린답니다. 아이들을 믿고 숲을 믿고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을 스스로 체험하는 시간을 말이죠~ 왜 그럴까요? 수많은 프로그램과 놀이를 뒤로하고 아이들을 먼저 보는 이유가 있을까요? 거기에 답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체험학교와 교사가 주도하는 숲체험학교는 너무나 다르답니다. 하나의 단어 하나의 놀이로 기억되는 숲이 ..

아이들 숲체험학교 제대로 숲을 체험하다~ 아이들 숲체험학교 익숙하신가요? 그렇다면 제대로 숲을 체험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걸 알아가는 과정이 바로 숲체험학교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아이들이 있죠~ 프로그램과 과제가 중심이 아닌 아이들이 중심인 숲체험학교 그렇기에 아이들은 숲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수백만가지 모습으로 말이죠~ 그렇답니다. 숲에는 실체가 없답니다. 그 실체가 없는것을 무작정 주려고하니 아이들이 만나는 숲은 제대로 될수가 없답니다. 작아지고 또 작아지고~! 그걸 떠나서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만나면 어떨까요? 실체가 없는것들에 아이들이 실체를 만든답니다. 그리고 마음에 담는답니다. 그것이 숲을 제대로 체험하는 것이 아닐까요? 마음이 가는대로..

양천구 숲체험교실 숲을 친구로~ 아이들이 숲을 만나는 수많은 이유가 있답니다. 숲을 배우기위해서 숲을 알기위해서 또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그 수많은 이유들 그 이유들을 모두 포함하면서 그 무엇보다 숲에 더 다가가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숲을 친구로 삼는것으로 말이죠^^~ 그렇게 숲을 친구로 삼는것을 목표로 아이들과 만나는 숲체험교실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너무 쌩뚱맞나요? 그러나 생각보다 아이들이 숲을 친구로 삼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숲을 믿고 아이들을 믿고 숲과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해주시면 된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아이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의지로 숲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랍니다~ 수많은 프로그램과 놀이들 각종 계획안과 교보재들이 아이들과 숲 사이에 더해지면 더해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