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자연학교 자연을 친구로~

수원 자연학교 자연을 친구로~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자연이라는 친구는

정말 특별한 친구랍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TV를 벗어나

있는 그대로를 그리고 변화를 멈추지 않는

자연과의 만남, 그 만남을 넘어

자연을 친구로 삼는 아이들을 보면 볼수록 말이죠^^~

그렇게 12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자연을 만나며

서로 친구가 되는 모습을 봐왔기에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기에~

수원 자연학교

풍뎅이 숲학교는

단순히 자연을 지식으로 아는것을 넘어

자연을 친구로 삼는걸 목표로

아이들과 숲에서 함께 한답니다~!

친구라는 존재

마음이 통해야하고

억지로 연결해줄 수 없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교사의 지시대로

교사가 알려주는대로

만나는 자연은 정말 자연의 일부분~!

그렇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만나면 된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발걸음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과 친구가 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자연과 친구가 되는 과정

자연과 친구가 되고 나서

만들어지는 그 모든 순간들이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순간이랍니다~

그 소중한 순간

그 소중한 친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