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우성아파트 생태학교 어느곳보다 깊게
그 어느곳보다
더 깊게
생태를 만나고 담는
아이들이 있는 곳~
완두콩 숲학교는
그런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생태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그렇답니다.
완두콩 숲학교
매일 생태를 만난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12달의 생태를
모두 빠짐없이
매일 만난것만으로도
분명 대단한 일이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그 매일을
얼마나 밀도있게
생태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또 깊이가 달라지니까요^^~
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
어느곳보다 깊게
생태를 만나
생태와 하나될 수 있답니다~
매일 만나는것을 넘어
그 매일의 순간들
하나하나를 모두
생태와 함께하니까요^^~
하루의 시작부터
하루의 끝가지
온전히 생태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당연히 그만큼
더 많고 더 다양한 생태를
끝없이 만나고 담아가는
아이들이기에~
더 깊은 생태를 토대로
그보다 더 깊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지금도 생태속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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