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게
일할떄보다 백수일떄가 더 바쁜것일까요^^;;
물론 여행도 다녀오고
평소에 못보던 사람들도 보고...
그러다보니 참 바쁘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도 너무너무 바쁘네요^^;;
거기에 문제는
이러한 바쁨이 겹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도 약속이 겹쳐서..
큰일 날뻔햇네요^^;;
모든 약속이 미룰 수 없는 약속이었는데;;
어찌어찌 열시미 뛰어다녀서
결국 성공적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래는 4월 중순부터 다시
일을 할려고 했는데...
결국은 5월 초는 넘겨야 일을 시작하겠네요^^;
물론 그리 힘들거나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마음과 시간의 준비가 확실히 된 다음에 하는게 맞겠죠^^?
백수라서 늦잠은 좀 자지만..
그래도 백수의 시간은 참 빠릅니다..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어딘가로 가야하네요...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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