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일을 할떄
원래부터 대충하는 성격은 아닙니디만...
무언가를 제대로 한다는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결정적으로 그 일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되어버리니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저의 부족함만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에후 이 길에 끝에 만족이 있을까요?
왠지 끝도 안보이고...
일에도 노력해야한다는 것은 느끼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네요...
부족함만을 느끼고 해야할것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즐겁기도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조금 힘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다보면...무언가 일에도 끝이 있지 않을까
내가 만족하는 날이 있을지 않을까하는...
조그마한 기대감을 가지고...
노력해야겠지요....언젠가 길은 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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