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이라는게 참...끝이 없네요

드림월드 2014. 10. 22. 23:03

 

어떠한 일을 할떄

원래부터 대충하는 성격은 아닙니디만...

무언가를 제대로 한다는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결정적으로 그 일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되어버리니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저의 부족함만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에후 이 길에 끝에 만족이 있을까요?

왠지 끝도 안보이고...

일에도 노력해야한다는 것은 느끼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네요...

부족함만을 느끼고 해야할것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즐겁기도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조금 힘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다보면...무언가 일에도 끝이 있지 않을까

내가 만족하는 날이 있을지 않을까하는...

조그마한 기대감을 가지고...

노력해야겠지요....언젠가 길은 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