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은 봐야겠죠^^?
물론 일출을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매일매일 뜨고지는 해인데
그래서 새해 일출은 먼가모를
매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강원도를 갈까하다가
1월 1일날 돌아오는 길이 7시간이 넘을거 같다고해서 포기..
이리저리 서울에서 볼 수 있는 새해 일출 장소를
찾던중에 한군데를 마음 먹고 갈려고합니다.
바로 집에서 지하철로 한번에 갈 수 있는
하늘공원입니다.
사람들 많이 모이겠지만..
한번 가볼려고하는데....
어떻게 사람들 많이 올까요^^?;
괜히 사서 고생하는게 아닌지 걱정이네요.
여러분은 새해 일출 보러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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