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벌려놓은 일이 많다보니
확실히 힘이 부치기는 합니다.
왜 이리 바쁜건지..
왜 이리 쉴틈이 없는건지..
그리고 술자리는 왜 이렇게 많은지..
솔직히 힘이 부치지만...
그래도 이게 또 살아가는 재미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또 오늘 하루도 버틴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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