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나의 준비가 끝나갑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먼저하신 선생님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혼이 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전 이제 끝나간다는 말을 썼고
그 선생님은
이쪽 공부에 끝은 없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확실히 제가 잘못했습니다..하하;
말그대로 끝은 없습니다.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지금 제가 가는 길 제가 하고자 하는 길에는
끝이 없는게 확실합니다.
그렇기에 참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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