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평소에도 즐겁지 않다는 말은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놀았습니다.
남들 눈치 안보고 이런저런 신변잡기 이야기하면서
즐기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네요^^;
이래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좋은거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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