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야욕 대비가 필요

중국의 야욕 대비가 필요

중국의 영토 욕심은 

모두가 다 아시는 바일겁니다.

일본은 물론 러시아 인도까지

분쟁이 없는 곳이 없죠.

오히려 우리나라가 좀 조용한 편이라고 할까요?

문제는 중국의 야욕이

이정도가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 위에 나라들은 중국과 맞먹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쟁하고 타협하고 하지만

동남아시아쪽은 처참합니다.

저렇게 섬에 자의적으로 이름을 짓고

자신들에 영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이 안되지만 힘의 논리가 앞서는

외굑의 장에서는 통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화약고로써 부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중국 주변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중극을 싫어한다는 점 정도가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백두산이나 간도까지를

고려해서 중국의 야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