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었던 일자목..
그 통증 다시 몸에 새기니
참 만만치가 않네요..
단순히 통증을 넘어서서
전신을 무력하게만드는 일자목의 역습..
솔직히 짜증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그것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일자목까지 다시오니..
왜 이러고 사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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