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해서 하는 일은 아니였지만
그냥 하게될거 같던 일..
실제로는 안됐네요^^;
시작하기전에는 안 땡기는 일이었는데
막상 또 안되니까 아쉬운 이 기분은..
멀까요..하하하^^;
다들 아시는 그 기분일려나..
결국 내것이 아니였다는 걸로..
결론을 내리고..끝을 내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하고 있는가? (0) | 2016.05.26 |
---|---|
아직 많이 부족하다... (0) | 2016.05.23 |
쉬엄쉬엄 가자...급하게 말고 (0) | 2016.05.14 |
원하는대로 되지 않지만...이또한 (0) | 2016.05.11 |
나는 편협한가... (0)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