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느낌은 없다...
그냥 의무감이 강할뿐^^;
그러나 가야지...
해야할건 해야지..
가장 기본만...
앞으로 더 내려오기 힘들때니^^;
오랜만에 가는 고향...
즐겁게 다녀올 수 있기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기도 막히고...아따..참 일 많구만.. (0) | 2017.05.17 |
---|---|
잼음다..머 언제는 잼겠었나만... (0) | 2017.05.09 |
피곤하다..삶이.. (0) | 2017.04.19 |
할건 하자~!! 진짜로~!!! (0) | 2017.04.06 |
기대를 안하면... (0) | 2017.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