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걸 좋아하고 즐기는데..
그 후폭풍이...ㅠㅠ
옛날에는 안 이랬는데....
나이가 먹은건가..ㅠㅠㅠ
에구구 슬프다...ㅠㅠ
그래도 땡기면 먹어야지...
엉덩이의 희생을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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