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에게 나오지..
누구랑 수업하느냐에 따라서
수업 난이도가 확 달라진다..
어차피 아이들이야 큰 차이가 없지만
나랑 같이 팀웍을 맞출 사람은 참 중요하다..
이왕이면 편한 수업 편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게 곧 수업의 질과도 연계되지만~
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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