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것만이 답이 아니긴한데..
또 다른걸 할 수 있다고도 말을 못하겠다..
상황이 바뀌니..
그 상황에 휘둘리니..
방법이 그다지 없구나..
흐음...
어렵다...
참 쉽지가 않다...
상황이라는게..
긍정적으로 바뀌어주기를 바라지만..
그것 또한 내가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니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날씨가 좋다... (0) | 2018.11.08 |
---|---|
함께 나누는 술 한잔의 힘을 얻는다... (0) | 2018.10.27 |
추석은 추석이네요... (0) | 2018.09.24 |
내일배움카드...할만한게 없네..ㅠㅠ (0) | 2018.09.10 |
조금은 풀려가는가? (0) | 201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