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동 매일형 숲유치원 사계절을 오감으로~

남현동 매일형 숲유치원 사계절을 오감으로~

한번씩 가는 숲유치원이 아닌

진짜 매일 숲으로 가는 숲유치원에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사계절에 있답니다.

날씨 좋을때만 간다?

비가오고 눈이오면 숲으로 가지 않는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숲을 그리고 사계절을

만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남현동 매일형 숲유치원

완두콩 숲학교는 좀 다르답니다~

숲속에 위치한 자그마한 대피소를 배경으로

매일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논답니다~

당연히 사계절은 바로 옆에 있고

그 사계절을 숲의 변화를

오감으로 매일매일 느낀답니다~

이것은 단순히 숲을 지식으로

프로그램으로 배워가는것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답니다~

특히 그것이 매일이라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숲을 만들어간답니다.

다양한 숲을 오감으로 느끼고

그안에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들을

하나둘씩 만들어간답니다.

그 이야기는 숲이 아니라면

오감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배울수 없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랍니다.

그것도 어린 시기에만 가능한 경험이랍니다~!

그렇게 매일형 숲유치원에섯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기에

그 안에서 변화하는 아이들을 알기에

오늘도 완두콩 숲학교는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놀라운 변화의 모습으로

오감으로 함께 받아들이면서 말이죠^^~

그 시간은 참으로 특별한 시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