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드림타운아파트 매일숲학교 빠름보다는 깊이 매일 숲을 만난다는것 그건 빠름보다는 깊이를 추구할 수 있다는 말이랍니다~ 물론 빠르면 좋답니다. 시간은 유한하고 모두에게 공평하니까요~ 그 유한한 시간 여러가지를 배우고 여러가지를 담는다면 효율적일 수 있답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특히 아이들의 성장은 효율만 따라가서는 그 한계가 명확하답니다. 뿌리 깊지 않은 중심이 서있지 않은 성장은 그 한계도 명확하니까요~ 그렇기에 숲을 매일 만나며 숲에서만 할 수 있는 숲이기에 가능한 빠름보다는 깊이있는 성장을 완두콩 숲학교는 만들어간답니다. 당장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아는 성장이 아닌 아이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모든 것들에 기본이 되는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장의 모든 이야기들을 오늘도 숲에서 내일도 숲에서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