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그랑자이 생태학교 4계절을 모두~ 4계절을 모두 만나 4계절을 모두 담고 4계절보다 훨씬 더 다양하게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4계절 생태를 만나고 있는 생태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입니다~! 생명의 시작점인 봄 뜨거운 햇살이 함께하는 여름 단풍과 낙엽이 반겨주는 가을 눈과 함께 조용한 겨울~ 그 모든 4계절을 직접 만나는 곳 그것도 매일 만나는곳~! 그렇기에 그 어떠한곳보다 더 많이 더 깊게 생태를 만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생태학교랍니다~! 그리고 그 만남이 곧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것을 완두콩 숲학교는 안답니다~ 그렇기에 4계절 모두를 만나는것을 매일 담는것을 소중히 지켜나간답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생태 그 자체에 집중해서 매일을 정말 소중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