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되는법 및 수의사 전망
동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전문가가 바로 수의사죠^^;
한떄 수의사를 꿈꾸던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높은 커트라인때문에..
좌절하고 현재는 아예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죠..ㅠㅠㅠ
요즘 반려동물이라는 개념과..수의사에 대한 대우를
보면 그때 어떻게든 수의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했어야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수의사가 되는것이 만만치가 않으니...
다음 생애나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저도 한떄 꿈꾸었던 수의사
어떻게 수의사가 될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알아봐도 만만치 않네요^^;
수의사가 되기위해서는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수의학과 2년, 수의학과 4년 총 6년동안 수의학을 전공해야합니다.
이게 끝이냐?
아닙니다 6년 동안 공부한 후에 수의학사를 취득하면
아직 수의학 국가고시가 남아있습니다.
의사나 간호사 국가고시처럼 합격률이 높은 편이니까 시험은 그렇다쳐도
수능점수와 6년의 공부시간은 결코 만만하지는 않죠^^;;;
그래도 수의사는 정말 해볼만한 직업인듯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앞에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반려동물에 개념이 들어오고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 숫자가 느는 만큼
수의사가 할일은 더더욱 많아지고 늘어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동물등록제도
그 일환으로 볼 수 있겠죠^^;
문제는 이러한 밝은 전망때문에 수의사가 지망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경쟁은 어느곳에 가던지 다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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