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영 안좋네요
담이 걸린듯합니다;;;
잠을 잘못 잔것도 아닌데;;
목이 아프고 또 아프네요^^;;
회사는 나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있습니다;;;
몸이 안 좋으니 따로 생각이 드는것도 없고
빨리 퇴근하고 싶은 생각만 가득하네요^^;;
이리저리 신경 쓰고 준비해야할것도 많은데
준비하는것 다 안 먹히고...쩝...
머리아프네요...ㅠㅠ 에후우~!!
날씨도 추운데 전기장판도 고장나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할 시점에..이렇다니~!!!
몸이 영 안좋지만 힘내야겠죠?
빨리 풀린 담부터 좀 풀어야할듯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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