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찾아서
준비한지 3개월 도전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가장 중요한 첫단추부터가 제대로 안 끼워집니다...쩝...
완전히 기회가 날라간것은 아니지만
다음 기회를 잡을려면 최소 반년은 기다려야하네요...
그 동안 제가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먼가 길을 잃은 느낌이라서..
더더욱 미치긋네요..
그렇다고 나이나 재정상태나
엄청나게 여유 있다고 말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인지라...
이리저리 답답하네요...
먼가 확실한 해결책은 없는듯하고...
내년 6월에 방 빠지는거 봐서..
진짜 고향으로 귀향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서울에 남아있어봣자 답은 없을듯 하니까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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