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든 의도하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생각지도 못한데서 좌절하고
또 생각하지 못한데서 힘을 얻고 그렇네요^^;
그래서 삶이 재미있는것일까요?
좋든 나쁘든 일이 조금씩 진행되고
풀려간다는 것 자체가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더더욱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기력도 빠지는데 몸은 잘챙겨야겠죠..
이리저리 몸에 이상신호가 오는데
술은 땡기고 밥은 하루에 2끼만 먹으니...ㅋ
몸에 이상이 없을수가 없네요^^;
이제 일에 막 속도가 붙기 시작했는데
이럴떄일수록 몸 좀 잘 챙겨서
잘 해봐야겠습니다.
요즘들어 건강이 최선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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