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나의 것이 끝이 났습니다.
참 열심히 살아온 4개월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했으면
스카이를 가지 않았을까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그만큼 끝은 끝이지만
저에게 새로운 것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좋은 끝이 있었기에 좋은 시작이 있고
그 후에 다시 좋은 끝이 또 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흐름이 연ㄱ결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하루를 보내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전에 좀 쉬어가는것도 필요할듯 합니다.
확실히 4개월 무리하니 몸에 무리가 가는것이 사실이네요
이러다가 제풀에 넘어질수도 있으니
제 몸 관리는 스스로 잘 해야겠죠^^?;
하나의 끝..그러나 그 끝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그 다음 시작 지금부터 준비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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