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는 서울에 처음으로 첫눈이 왔죠?
이제 진짜 겨울인듯합니다.
아직 단풍도 덜 떨어졌지만
이제 슬슬 다 떨어지고 나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지요
그것 또한 겨울에 매력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을이 가는것이 아쉬운 하루하루입니다^^;
요즘 몸이 확실히 부실한거 같은데
겨울을 날 준비를 좀 제대로 해야지..
다가오는 겨울이 즐거울듯 하네요^^;
겨울...
어떻게 잘 넘겨야할땐데요 걱정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머가 있을까요? (0) | 2014.11.26 |
---|---|
이상적인 삶이란? 없다 (0) | 2014.11.21 |
수능 마음가짐 편히 생각하십시요 (0) | 2014.11.11 |
후회하지 않기를 (0) | 2014.11.09 |
가을이다...가을바람이 좋네요 (0) | 201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