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과후 수업 숲은 어떨까요^^?
방과후 수업이라는 말을 썼지만
방과후 수업이라기보다는
초등학교를 다닌다고 힘든
아이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학교교육에서는 할수없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자유롭게 뛰어놀고
책에서만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보고 만져보고 느껴보는 시간
숲이기에 가능하답니다.
자연의 흐름
4계절 365일 그리고 매일매일 다른 날씨
그 모든것들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의 시간이 되는 곳이 바로 숲이랍니다.
무엇보다 꽉막힌 교실에서 나와서
탐험이 있고 모험이 있는 공간이기에
더욱 매력적인 재충전의 장소로써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있답니다.
물론 방과후 시간이기에
많은 시간을 숲에서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짧지만 정기적으로 숲을 느껴보는 시간
지식이 아닌 몸과 마음을 채우는 수업으로
숲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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