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부위별 명칭과 용도는?
소고기 없어서 못 먹습니다.
특히 높은 등급의 소고기는
확실히 입에서 녹아 내리죠^^;
아 또 이야기하다보니 침이 고이네요.
과거부터 소는 꼬리 빼고
모든 부분을 다 먹을 수 있다고할정도로
모든 부위가 여러가지 용도로 쓰였습니다.
물론 요리법도 양도 제한적이었기에
용도도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식도락이 발달한 만큼
소고기의 부위별 명칭과 용도도 딱 정착된 상태입니다.
소고기 부위별 명칭과 용도 잘 보셨나요?
얼굴이 소가 아니라 돼지 같네요^^;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꼭 해당부위를 해당 용도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오랫동안 요리해보니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부위가 여기라는
모든 사람들에 암묵적 동의가 아닐까 합니다^^
이느 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소에서 나온 부위라고해도
각 부위에 따라 육질도 식감도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용도입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안심이나 등심이나 저한테는 그저
맛있는 소고기일뿐입니다.
누구 소고기 사주실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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