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월드

그래.. 쉬운일... 그런 일은 없다..없네... 참 그렇다... 쉽지 않고 또 쉽지 않은 그런 길들만 있다.. 참 그렇다... 쉬운일... 어디 있으랴...

의왕 숲놀이터 무한한 이유 숲놀이터가 무한하다? 직접 가본 숲놀이터들은 일반 놀이터랑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셨나요? 실제로 그렇답니다. 그냥 재료가 나무일뿐 일반 놀이터와 같은 모양 같은 놀이기구들 그안에서 무한함을 생각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도 말이죠 그럼 숲놀이터 무한하다는 말을 하면 안되는게 아닐까요? 풍뎅이 숲학교 숲놀이터는 다르답니다. 만들어진 숲놀이터가 아닌 교사와 어른의 시각에서 보는 숲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 그대로의 숲을 만나기에 무한할 수 있답니다~ 단 하나도 같은것이 없고 단 하나도 변화하지 않는것이 없는 숲이 무대이기에 그 숲을 아이들의 자유로움을 아이들 스스로 채워나가기에 정말 무한하다는 말이 부족함이 없는 숲놀이터 그 숲놀이터를 풍뎅이..

반포 리체 매일숲학교 숲에서 크다 매일매일이 소중한 아이들 그 소중한 매일을 숲에서 보내는 이유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겠죠? 여기 완두콩 숲학교에 매일 숲을 만나 숲에서 크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숲이 아닌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대신해줄 수 없는 성장이 이루어지는 곳이 말이죠^^~ 그렇답니다.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그 어떤 공간에서도 그 어떤 영상과 플랫폼에서도 대신해줄 수 없는 성장이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에게서 일어난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말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만이 아닌 계절의 사이사이 그 모든 숲들을 만나는 아이들~ 그 모든 숲이 모든 순간들이 모이고모여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다는 매일이라는 것을 완두콩 숲학교는 안답니다 그렇기에 더 소중하게 더 특별하게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