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자연학교 매일을 숲에서? 진짜 매일을 숲에서 보내는 아이들이 있다? 그것도 잠시 1~2시간 만나는것이 아닌 등원부터 하원까지 그 긴 시간을? 있답니다. 바로 완두콩 숲학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아이들과 매일을 숲에서 보내는 자연학교가 말이죠~! 그렇게 매일 숲에서 자연을 담는다면 그 아이들의 일상은 어떨까요^^? 상상 그 이상이랍니다~! 왜냐구요?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아이들과 단 하나도 같은것이 없는 그리고 변화를 멈추지 않는 숲이 함께하니까요~ 그 서로 다른 두 존재가 매일 만나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뿐인 이야기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만들어간다면? 그보다 더 특별하고 그보다 더 변화무쌍한 성장의 장소가 있을까요^^? 그 특별한 아이들의 성장 완두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