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숲놀이터 아이들과 함께~ 숲을 무대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그 모든 시간을 놀이라 생각하고 함께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숲과 놀이 교사가 만들고 교사가 알려주고 교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숲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상상과 도전에 힘이되고 도움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는 곳이랍니다~ 왜냐구요? 그 어떠한 숲놀이터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놀이터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아니까요~ 1년 12달 숲에 이것저것들을 심오하게 담고 재미있게 만들고하는 어른들의 노력으로는~! 결코 닿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놀이터의 모습을 안답니다.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지금 이순간에도 숲을 만나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숲놀이터~ 1년 1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