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매일 숲학교 사계절 전부를~
상도동 매일 숲학교 사계절 전부를~ 매일 숲학교라고하면 진짜 매일 숲을 만나야겠죠? 그렇기에 상도동 매일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는 그 기본을 지킨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전부를 만나는 것은 기본~!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덥거나 춥거나 그 모든 날씨들도 함께한답니다~ 그렇게 사계절 전부를 제대로 만나는 이유 그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답니다. 그 시간이 그 순간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니까요~ 네모반듯한 교실 네모반듯한 책상을 벗어나 단 하나도 단 한개도 같은 것이 없는 숲~ 그리고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숲과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뿐인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이 가진 힘~ 그 힘이 주는 가치를 알기에 그 힘을 통한 아이들의 성장을 알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