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림동 숲유치원 숲을 매일 품다~ 숲을 만나는것을 넘어 숲을 품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가 펄쳐지는 곳 서울 청림동 숲유치원 완두콩 숲학교가 바로 그곳이랍니다~ 말뿐인 숲유치원이 아닌 진짜 숲유치원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은 그렇게 매일 숲을 조금씩 담고 있답니다. 오직 숲을 만나는 아이들만이 담을 수 있는 살아있는 숲 거기에 친구들이 더해지고~! 더 나아가서 좋은 선생님들도 함께 한답니다. 그만큼 담는것이 많아지는 아이들 그렇게 담고 담고 또 담는만큼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1년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숲을 매일 품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같이 들어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