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생태학교 생태를 매일 담다~ 생태학교라고하면 최소한 생태를 자주 담아야겠죠? 여기 생태를 매일 담는 생태학교가 있답니다~ 작지만 그렇기에 더 알찬 그리고 더 자유롭게~ 그렇기에 생태를 제대로 담는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그렇답니다. 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 생태를 매일 담는답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 바로 매일 생태속에서 만나니까요 생태속에서 놀고 생태속에서 밥을 먹고 생태속에서 헤어지는~ 그런 매일을 보내기에 매일 생태를 담는것이 가능하답니다. 너무나 간단한 이치죠? 그 간단한 이치 그러나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있는 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 조금 더 특별하답니다. 생태에서만 배울 수 있고 알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담아가는 매일 그 매일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