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생태학교 사계절을 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의 생태를담기위해 아이들과 함께숲을 만나러 가는 생태학교~풍뎅이 숲학교는그 어떠한 곳보다제대로 사계절을 담기위해그 모든 계절을 빠짐없이 만난답니다~비가오고 눈이오고바람이 불고 햇님이함께하는 그 모든 사계절을빠짐없이 말이죠^^~물론 만남 그 자체도중요하지만~!만난다고해서당연히 끝이 아니죠?사계절을 담기위해서는그 무엇보다아이들이 스스로 생태를만나야 한답니다~그 어떤 교사도그 어떤 프로그램도그 어떤 높은 목표도아이들 몸과 마음에 담는것들을대신해줄 수 없으니까요~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그 어떠한곳보다더 자유롭게 아이들이 스스로만나고 담아가는 생태학교로써~13년이라는 시간그 모든 사계절을아이들과 함께했고지금도 함께하고 있답니다~그만큼 사계절을 모두 담아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