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자연학교 깊게 만나다 만남에도 깊이가 있다? 자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 알게된답니다. 교사가 가져다주고 교사가 대신해주는 만남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만나는 자연은 분명 다르다는 사실을 말이죠~! 깊이 빠져든다는것 몰입한다는것 그건 그만큼의 매력을 즐거움을 아이들이 찾았다는 말이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당연히 만남에도 적용되는 말이랍니다^^ 자연을 즐기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다른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깊은 만남~! 그 만남 자체도 분명 특별하지만~! 그 특별한 깊은 만남이 가져오는 아이들의 성장도 그만큼 깊고 특별하다는 사실~! 그 사실을 13년이 넘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온 자연학교 풍뎅이 숲학교는 안답니다~! 1년 4계절 12달의 자연을 모두 깊게 만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