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오후 자연학교 만나는만큼~! 자연을 만나는만큼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 누구보다 잘아는 곳~ 12년이라는 시간 짧게는 1년 길게는 5~6년 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자연을 만나온 곳~ 풍뎅이 숲학교는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자연에서 함께하는 중이랍니다~ 그 어떠한곳보다 더 자유롭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자연을 말이죠^^~ 그렇게 만나야지 자연을 만나는만큼 그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다는것을 아니까요~ 교사가 주도하고 교사가 알려주는 자연이 아닌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자연이기에 가능한 성장~! 그 성장을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풍뎅이 숲학교는 만들어간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