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방과후 숲학교 색다른 경험속으로~ 아이들의 일상 그 일상에 대부분을 차지하는것은 바로 책상 앞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혹 책상을 벗어나더라도 스마트폰과 tv, 커퓨터를 벗어나지 못하는게 일반적인 일상일거랍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경험은 그 일상만큼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간접적이고 제한적으로 그리고 너무나 국한적으로 말이죠. 그렇기에 방과후 숲학교는 그 의미가 남다르답니다. 아이들에게 오감을 그리고 온몸을 모두 쓸 수 있는 공간이자 그 이상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물론 그 방과후 숲학교도 아이들에게 과제와 숙제를 요구한다면 지식으로 알려준다면 책상앞이랑 다를게 없답니다. 아니 오히려 비효율적이겠죠~!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더 나아가서 진짜 살아있는 숲을 만나기위해서는 그래서는 안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