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오후 자연교실 자연을 친구로~ 말도 통하지 않는 자연을 친구로 만든다? 과연 가능할까요? 풍뎅이 숲학교 자연교실에서는 가능하답니다. 자연스럽게 자연과 친구가 된답니다. 너무나도 신기하게 말이죠^^~ 몸이 아파도 여러가지 바쁜 일이 있어도 빠짐없이 만나고 싶은 만날 순간만을 기다리는 자연을 친구로 만들어가는 순간들로 가득찬답니다~ 어디에서? 바로 자유로히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자연교실에서 말이죠~ 그렇답니다. 친구라는건 만난다는건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것이 아니죠? 처음을 연결시켜줄수는 있지만 결국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서 나와야한답니다~!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 오후 자연교실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순간들로 가득찬답니다~ 그런만큼~! 조금 느리게 느껴지고 조금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