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은?
집에서 혼자(?) 또는 여러명이서
술을 한잔하다보면 아쉽게 남는게 있습니다.
바로 소주이죠^^;
먹다 남은 맥주는 드물지만
먹다 남은 소주는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호기에 한병 더 했다가 다 못 먹고 남는것들이죠^^;
문제는 한번 딴 소주는 정말 맛이 없다는것~!
그렇다고해서
먹다 남은 소주를 버리기 아까우시죠?
그러신 분들이라면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꼭 챙겨보십시요~!
생각보다 다양하게 먹다 남은 소주를 활용 가능하답니다^^
[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
1. 소주와 물에 1:1 비율로 튀김옷을 만들자 -> 빠삭빠삭한 튀김옷 완성
2. 주방 얼룩 제거? 남은 소주를 행주로 딱아주면 끝~!
3. 주방 얼룩만이 아니라 가죽 소파에 때도 제거 가능
4. 섬유유연제 대신으로 사용도 가능^^
5. 냉장고 안에 잡냄새 제거에도 먹다 남은 소주가 유용~!
6. 화이트보드에 글자도 소주로 지워진다~!
생각보다 먹다 남은 소주로 활용가능한거 많으시죠?
실생활에 간단한 팁입니다.
가장 좋은건 술을 남지 않도록 적당량을
마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ㅋ;
이제 연말연시인데
몸 생각하시면서 소주 한잔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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