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주장? 논리 어이없네요;;
저는 연애인의 연애나 애정사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이미 TV에 나와서 열애설이 터질 정도면
저랑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보통 이러한 열애설을 이야기할때
항상 등장하는 이름이 바롷 디스패치입니다.
애매하면서도 적절한 시기에 연애인 열애설을 터트리면서
물타기를 한다는 논란에 중심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에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긍정적인 기능도 분명 합니다.
그러나 유명인이기에 연애인이기에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받아야하는건라는 질문에
디스패치는 참 어이없는 답변을 내어 놓았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디스패치가 하는 일은 스토커가 하는 일과 다를게 없죠;
조사할 권리를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조사한 것을 공개할 권리는 디스패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선택 사항이 아닐까요?
물론 범죄를 저지르고 불법을 저질렀다면
이는 언론사와 기자의 당연한 의무이지만...사생활을
마음대로 발표한다?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디스패치의 논리가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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