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월드

취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취하기전에 몸이 먼저 취한답니다..ㅠㅠ 속이 울렁울렁거려서 더 먹기가 힘들죠...ㅠㅠ 그래도 취하고 싶네요... 세상근심을 없애는 방법.. 바로 취하는거죠..ㅠ

머한거는 없는데 그냥 피곤하네요^^; 그냥 자야겠습니다. 있는 약속도 취소하고 그냥 잠드네요... 역시 자는게 짱입니다. 다른거 머 없어요.. 엄청 피곤한만큼.. 이걸 이기는 방법은.. 바로 자는거죠..자는거...잘렵니다..

나아가자.. 미래를 위해? 아니 당장 내일을 위해서.. 당장 내일도 안 보인다.. 그러나 걸으면 내 세계는 그만큼 넓어지는것이다.. 그렇기에 나아가자... 그렇게 나아가다보면... 안보이던 내일이 어느샌가 내 옆에 와 있겠지? 아니라면? 더더욱 나아가야지..

결정해야할 시기가 가까워지네요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죠 하나가 끝나고 또 다른 시작이 있기위해서는 당연히 결정해야할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시기네요.. 아직 100%는 아니지만.. 방향은 잡았으니.. 그 길로 가면 되겠죠.. 후회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원하는데로 가야겠지..

오늘의 선택에 앞으로의 도전에 딱 하나만 하지말자 바로 후회 후회만 하지말자 내가 선택한 길이고 많은 고민을 한 길이니까 그러니 절대 후회하지말자... 그거면 된다...

나라는 놈.. 운이 참 없는 놈이죠. 그렇기에 쉽게 운이 따라줄거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그냥 좀 왔으면 좋겠다는것만 생각하죠.. 결국 운이 없기에.. 해야하는것은 스스로의 노력이자.. 또 노력이죠.. 이렇게 말하니 노력 많이 하는거 같은데... 그건 아니구요^^; 운이라도 좀 따라줬으면 좋..

가봅시다 끝이 어디인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틀렸는지 끝까지 가본다음에 판단합니다. 가보자... 가보고 판단하자... 그리고 후회만하지말자.. 그러기위해서 노력하자.. 다른 어떠한 것이 필요한가?

벌써 연말입니다. 이제 2015년도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특히 요즘처럼 한두개씩 잡히는 연말 모임을 생각하니 더더욱 연말이 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걱정도 되네요 몸 걱정 돈 걱정... 연말이라면 적자는 어쩔수없고 술독에 빠지는건 어쩔 수 없겠죠^^; 거기에 연말 ..

잊고있었던 일자목.. 그 통증 다시 몸에 새기니 참 만만치가 않네요.. 단순히 통증을 넘어서서 전신을 무력하게만드는 일자목의 역습.. 솔직히 짜증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그것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일자목까지 다시오니.. 왜 이러고 사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ㅠ..

답답한 현실.. 어떤걸 선택해야하지? 무엇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아니 다 맞는것이겠지.. 다 나한테는 과분한것이겠지.. 그래서 선택이 어렵다.... 그래서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해야할까... 모르겠다..